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서브메뉴 바로가기
본문내용 바로가기

온라인예약

의학정보

  • 칼럼
  • 강좌
  • 관련질환
  • 검사정보
  • 영양과질환
  • 이럴땐이렇게

논산시립노인전문병원 메인화면 _ 의학정보 _ 칼럼

칼럼

welcome to nonsan hospital For The Elderly general hospital-가정의 편안함과 전문적인 의료서비스가 만나 사랑으로 치료하는 노인전문병원

칼럼 뷰페이지
뷰페이지
제목 폐암 수술후 10년 생존율 50%..5년은 65%
뷰페이지
작성자명 최고관리자 등록일 2011.11.21 조회수 15819
폐암 환자 절반 가량이 수술 후 10년 정도 생존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립암센터에 따르면 2001년에 수술한 81명의 폐암 환자 중 39명이 현재까지 삶을 살고 있다. 아울러 2005년 11월부터 2006년 10월까지 수술 받은 폐암 환자 273명중에는 5년 이상 생존자가 177명으로서, 이는 3명 중 2명이 해당됐다.

지난 10년 간 국립암센터에서 수술받은 전체 폐암 환자는 총 2027명으로서 1년 생존율은 89%, 2년 생존율 81.1%, 3년 생존율 74.2%, 4년 생존율 69.3%, 5년 생존율 65.1%로 집계되기도 했다.

국립암센터, 국내 초기 폐암환자 중 90% 완치 가능

국립암센터는 지난 7월에는 국내 초기 폐암 환자 중 90% 이상이 완치가 가능하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국립암센터 조재일 병원장 및 이현성 박사팀은 1A기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폐엽절제술이 시행된 201명을 분석, 재발률 및 생존율, 이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를 연구한 결과 1A기 비소세포폐암에서 수술 후 90% 환자가 5년 생존율을 보였다.

조재일 병원장은 “국내 폐암수술 성적이 세계와 비교해도 우수하다”며 “최근 폐암을 조기에 발견해 수술 받는 경우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로, 수술 받는 환자 60% 이상이 1기 폐암이므로 폐암 전체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조기 검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로 개원 10주년을 맞은 국립암센터는 내일(13일) 검진동 8층 대강당에서 이 같은 연구결과 소개와 더불어, 생존 폐암 환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폐암 극복 환자 격려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건강을 위한 첫걸음 하이닥 (www.hidoc.co.kr)

 

scraping of the uterus procedure laws on abortion abortion law
manufacturer coupon for bystolic bystolic coupon voucher
manufacturer coupon for bystolic click bystolic coupon voucher
free cialis coupons link lilly cialis coupon
이전글 저소득계층 청소년일 수록 비만율 높아
다음글 유방암 수술 후에도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싶다면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