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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맹장염 진단, 방사선 노출량 1/4로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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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 최고관리자 등록일 2012.05.09 조회수 16184

흔히 맹장염이라 불리는 충수돌기염 진단에 저선량 CT(일반선량 CT에 비해 방사선 노출량 1/4수준)가 유용하다는 연구결과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세계 최초로 밝혀졌다.


분당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 김규석 교수와 영상의학과 이경호 교수팀은 2009년 9월부터 2011년 1월까지 15-44세 환자 891명을 대상으로 무작위대조 비교임상시험을 진행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입증했다.


이번 연구의 대상이 된 891명은 모두 충수돌기염 진단을 위해 이 병원 응급실로 내원한 환자였다. 대상자들은 무작위로 나눠져 444명은 저선량 CT로, 나머지 447명은 일반선량 CT로 촬영했다. 그 결과 일반선량 CT와 저선량 CT의 진단 차이는 거의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충수돌기염''은 맹장 끝에 붙어있는 충수 돌기에 발생하는 염증으로, 2010년 건강보험 주요수술통계에 따르면 국내에서만 매년 9만 5천여 명이 수술을 받았을 정도로 흔한 편이다. 어린 아이에서부터 고령까지 모두 걸릴 수 있으나, 젊은 성인들의 발병률이 가장 높은 편이다. 비교적 간단한 수술을 통해 치료할 수 있다.


반면 통증 양상이 모호해 정확한 진단이 어려울 수 있고, 자칫 수술이 지연되면 충수가 터지는 등 합병증 발생 확률도 높아 정확하고 빠른 진단이 필수적이다. 이에 사용되는 CT는 충수돌기염 진단에서 불필요한 수술이나 충수가 터지는 천공률을 현저히 낮추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CT의 방사선 노출에 따른 발암위험 증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높다. 방사선 노출은 연령이 낮을수록 그 위험도가 높다고 알려져 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충수돌기염이 청소년을 비롯한 성인 연령에서 더 빈번하게 발생한다는 점에서, 방사선 노출로 인한 잠재적 암발병 위험률을 줄이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연구를 주도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김규석 교수는 “CT 검사 시 방사선 노출 위험을 줄이고자 하는 노력은 전 세계 의학계의 공통 관심사이다”며“저선량 CT의 유용성을 입증함에 따라 충수돌기염 진단에 저선량 CT를 이용하는 것이 표준 방법으로 자리 잡는데 중요한 근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영상의학과 이경호 교수는 “이 연구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뿐만 아니라 서울아산병원, 경희대학교, 인하대학교, 연세대학교 등 많은 연구자들이 공동으로 참여해 이룬 결실이다”며 “세계 의학계가 기다려 온 연구를 한국 의료진이 해 낸 것에 자부심을 느끼며, 향후 여러 병원이 함께 참여하여 임상 시험을 확대하는 등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구 결과는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NEJM) 최신호에 게재됐다.


출처: 건강을 위한 첫걸음 하이닥(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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