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서브메뉴 바로가기
본문내용 바로가기

온라인예약

의학정보

  • 칼럼
  • 강좌
  • 관련질환
  • 검사정보
  • 영양과질환
  • 이럴땐이렇게

논산시립노인전문병원 메인화면 _ 의학정보 _ 강좌

강좌

welcome to nonsan hospital For The Elderly general hospital-가정의 편안함과 전문적인 의료서비스가 만나 사랑으로 치료하는 노인전문병원

강좌 뷰페이지
뷰페이지
제목 암환자 배우자, 심혈관질환 위험 높아
뷰페이지
작성자명 최고관리자 등록일 2012.05.09 조회수 16054

암환자의 배우자는 관상동맥질환과 뇌졸중 등 심혈관질환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룬드 대학 보건의료연구소의 지젠광 지(Jianguang Ji) 박사가 스웨덴의 전국암환자등록부와 전국입원환자등록부를 조사분석한 결과, 암환자의 배우자는 보통사람들에 비해 관상동맥질환과 뇌졸중을 격을 위험이 14~29%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걱정하는남성이에 대해 지 박사는 암환자의 배우자가 겪는 부정적 스트레스를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 부정적 스트레스(negative stress)란 개인의 능력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의미한다.


지 박사는 암환자를 간호하면서 겪게되는 정신적 스트레스와 우울증이 신경계, 혈압, 염증 등에 영향을 미쳐 관상동맥질환과 뇌졸중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심장학회(AHA) 학술지 '순환(Circulation)' 최신호에 실렸다.


출처: 건강을 위한 첫걸음 하이닥(www.hidoc.co.kr)

prescription card discount go prescription discounts cards
이전글 손발이나 다리가 저릴 때, 부위별 응급처치법
다음글 암 생존자의 반은 암 이외 원인으로 사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