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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 많던 잡티 어디갔어? 마술 같은 컨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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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 최고관리자 등록일 2012.05.09 조회수 15701

# 이번 주말엔 남자친구와 여의도로 벚꽃놀이를 가기로 했지만 설레임보다 걱정부터 앞선다. 사진 찍는 걸 좋아하는 남자친구는 분명 남는 건 사진 뿐이라며 초근접 셀카를 많이 찍을 텐데 봄볕에 심해진 기미, 주근깨가 고스란히 사진에 보일까 두렵기 때문.  


요즘엔 얼굴이나 몸매뿐 아니라 피부까지 좋아야 진정한 미인이라고 할 만큼 깨끗한 피부도 미(美)의 기준이 됐다. 하지만 연예인처럼 피부관리를 정기적으로 받는 것도 아니고 바쁘게 살다보면 어느새 생겨있는 잡티들을 관리 하기란 쉽지 않다.


이미 생겨버린 잡티 자체를 없애기엔 시술을 받아야 하지만 시간과 돈의 여유가 없다면 간단한 메이크업으로 가릴 수 있다. 전체적인 메이크업 완성도를 높여주고 피부 잡티를 꼭꼭 숨게 만드는 비법은 바로 ‘컨실러’이다. 지금부터 전문가만의 컨실러 사용방법과 tip을 알아보자.




 


미인


1. 컨실러타입별로 사용법을 알고 사용해라


컨실러를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잡티와 다크써클을 가리기 위해서다. 하지만 가리기 위해 과도하게 바르다보면 오히려 두드러져 보이거나 화장이 떠 보이는 경우가 있다. 컨실러를 잘 이용하려면 우선 컨실러 타입별로 사용하는 방법을 먼저 알아야 한다.


컨실러는 크게 3가지 타입이 있다. 크림, 스틱, 리퀴드 타입인데 스틱컨실러의 경우 뾰루지나 작은 잡티부위에 세밀하게 사용하는 컨실러로 커버력이 좋긴 하나 주름진 부위 눈밑에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또 초보자가 사용할 경우 화장이 떠 보이거나 컨실러를 사용한 부위가 더 도드라진 경우가 많기 때문에 초보자는 특히 더 주의해서 사용해야 한다.


크림 컨실러는 잡티가 넓을 때 사용하면 좋다. 크림 컨실러도 역시 스틱 컨실러보단 보단 덜 하지만 건조하고 매트하기 때문에 주름진 부위나 다크써클 부위에는 사용 안 하는 것이 좋다. 볼이나 이마 부분에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특히 크림 타입은 자신의 피부톤과 맞고 자신의 화운데이션의 색과 잘 어울리는 색상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리퀴드컨실러는 만능 컨실러라고 불릴 만큼 여러 용도로 사용가능 하고 가볍고 촉촉하기 때문에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우선 리퀴드 컨실러의 가장 큰 용도는 다크써클을 커버하는 효과로 가볍게 발려지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아무리 얇아도 주름에 끼기 마련이기 때문에 잔 주름이 많은 사람일 경우는 특히 적은 양을 얇게 여러 번 바르는 것이 좋다. 또 모공이 작고 피부결이 좋은 사람인 경우 피부톤만 한톤으로 보정하고 생얼 메이크업을 연출하고 싶을 때 리퀴드 컨실러와 프라이머를 1:1로 섞어 발라주면 좋다.


2. 컨실러 바를 때 3가지만 주의하자


컨실러 타입을 잘 알았다면 컨실러의 색상을 골라보자. 컨실러는 자신의 피부 톤보다 한층 밝게 사용하고 있는 화운데이션 색상과 맞는 것을 고르면 된다.


◆ 놓치기 쉬운 컨실러 메이크업 tip!


1. 점이나 큰 뾰루지는 완벽하게 가려지지 않기 때문에 톤만 보정한다 생각하고 가볍게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2. 눈 밑은 최대한 가볍게 바르고 팔자주름 부위는 피한다.
3. 컨실러는 최대한 적은 양으로 가볍게 여러 번 덧바르되 손으로 톡톡 두드리며 경계면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서 바른다.


<도움말 = 메이크업아티스트 박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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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건강을 위한 첫걸음 하이닥 (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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