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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홍삼 지속 복용하면 갱년기질환 등 개선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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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 최고관리자 등록일 2011.11.21 조회수 19430
홍삼이 갱년기질환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세대 의대 세브란스병원은  꾸준한 홍삼 섭취가 폐경기 여성의 갱년기질환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임상 결과를 내놓았다.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이병석•서석교 교수팀은 45~60세 폐경 여성 72명을 홍삼 그룹과 위약 그룹으로 나눠 12주간 비교 임상을 한 결과 홍삼이 폐경 증상과 아울러 심혈관질환을 줄이는 것으로 증명됐다고 16일 밝혔다.

홍삼 섭취 12주 뒤 폐경 증상을 관찰한 결과, 홍삼 그룹에서는 30~33% 감소한 데 반해, 위약은 폐경에 변화가 없던 것으로 나왔다.

홍삼 그룹은 심혈관질환과 연관돼서도 효과적이었다. 총 콜레스테롤과 저밀도 지질단백질이 각각 20% 줄어들었고, 목동맥 안쪽 벽 두께도 4%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교수는 “이 연구에서도 입증된 것처럼 홍삼을 지속적으로 복용하면 폐경 증상이 개선될 수 있다”며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을 낮추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홍삼

이 교수팀은 이 연구를 바탕으로 대규모 임상을 준비하고 있다.

이 연구 결과는 ‘북미폐경학회지(Menopause)’ 온라인판 최신호에 게재됐다.
 
지난달에는 홍삼이 관상동맥질환 및 비만 등 대사성질환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발표됐다.

이대병원 순환기내과 정익모 교수팀은 관상동맥 질환자가 10주 간 홍삼을 섭취한 결과 혈압 등 저하 효과와 함께 혈관확장도 호전됐다고 소개했다.

정 교수팀은 홍삼의 진세노사이드 성분이 ‘ROCK’ 활성도를 떨어뜨려 항산화 기능을 개선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ROCK는 ‘Roh-associated kinase’라는 뜻으로, 산화 스트레스를 매개하는 중요 지표 중 한 가지다.

출처: 건강을 위한 첫걸음 하이닥 (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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