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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운동, 시력검사 등 낙상예방 가이드라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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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 최고관리자 등록일 2011.11.21 조회수 15621

대한노인재활의학회와 대한노인회는 노인 건강은 물론 삶까지 위협하는 '낙상예방 가이드라인'을 26일 발표하고, 낙상사고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두 협회는 '노인에게서 가장 중요한 건강 문제 중 하나인 낙상이 노화의 자연스러운 현상쯤으로 잘못 비춰져 온 것이 사실'이라며, '낙상으로 인한 골절상 등의 낙상연관질환이 건강문제는 물론 사회/경제적 비용을 증가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낙상으로 인한 후유증을 치료하기에 앞서 '낙상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낙상예방 가이드라인을 지정한다고 밝히고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 낙상예방 가이드라인

1. 규칙적인 운동프로그램을 시작하라
낙상은 바닥이 미끄럽다는 등의 외부 환경 요인 이외에 하체의 근력이나 평형유지 기능 등이 약해져서 생기는 신체조정능력감소 또한 문제가 된다. 따라서 점진적인 운동을 통해 균형감각과 근력 등을 키우는 것이 좋다. 운동은 낙상 위험을 낮출 수 있는 가장 중요하고 좋은 방법이므로 명심해야 한다.

2. 의사/약사에게 약을 검토하게 하라
의사/약사에게 복용 중인 약물을 보여주고 졸리거나 어지럽게 하는 등 정신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약물을 최소 1년에 한번씩 확인하여 미리 조심해야 한다. 특히 복용 중인 약물이 4가지 이상이면 6개월마다 확인해야 한다.

3. 시력을 검사하라
녹내장과 백내장이 있는 경우 낙상의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1년에 한번 시력검진을 통해 조기발견과 치료관리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특히 평지나 계단을 보행할 때 다초점렌즈 착용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4. 집안의 위험요소를 제거하라
집안에서 낙상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욕실 바닥에 고무판 깔기, 세면대 옆과 욕조 안에 지지봉 설치하기, 자주 사용하는 물건은 낮은 선반에 보관하기, 등받이 없는 의자는 사용하지 않기, 계단 양끝에 전등 달기, 흔들거리는 손잡이 교체하기, 앉거나 누었을 때 천천히 일어나기 등을 실천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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